코이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 ‘KOICA 코디네이터’ 선발... 36개국 개발협력 현장서 근무
코이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 ‘KOICA 코디네이터’ 선발... 36개국 개발협력 현장서 근무
  • 이윤식
  • 승인 2025.0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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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 전경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글로벌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인재를 모집한다.

코이카는 전 세계 36개국 개발협력 현장에서 근무할 ‘KOICA 코디네이터’를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이카 코디네이터의 담당 직무는 코이카의 국별 협력사업, 글로벌 연수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 혁신적 개발 협력사업, 시민사회 협력사업 등 개발협력 업무 전반을 지원해 우리 정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 창출 및 업무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는 것이다.

선발 대상은 2025년 6월 이후 해외사무소에 파견돼 근무할 수 있는 자로, 국제개발협력 분야 1년 이상 경력자와 TOEIC 750점, TOEIC Speaking IM2 등급, OPIc IM2, NEW TEPS 285점, TOEFL IBT 85점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보유한 자다.

파견 국가는 36개국으로 △네팔 등 아시아 13개국 41명 △가나 등 아프리카 12개국 26명 △과테말라 등 중남미 7개국 17명 △요르단 등 중동·CIS 4개국 10명 등 총 94명을 선발한다. 현지에서 근무하는 기간은 최대 23개월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월 13일 오전 11시까지며, 선발 전형은 ‘서류-적합도검사-면접-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인 지원 자격과 전형 방법은 코이카 코디네이터 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윤길 코이카 글로벌인재사업본부장은 “코이카 코디네이터는 개발협력 현장과 사무소를 잇는 실무 전문가로의 성장 기회”라며 “청년들의 해외 근무 경험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청년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금년도 코디네이터 파견 규모를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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