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커리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서울시설공단, 중앙사회서비스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등의 채용 소식을 발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올해 상반기 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행정직에서 △사무행정, 심사직에서 △약사 △간호사 등, 전산직에서 △시스템개발, 연구직에서 △주임연구원으로 채용 인원은 총 112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서 정규직과 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정규직에서 △교수직(노동법-노사관계) △교육직(일반) 채용형인턴 △공무직(경비-사감) △공무직(미화) △공무직(운전)이고 계약직에서 △일반계약직원(K-ADR스쿨 등) △일반계약직원(기타 수탁사업) △일반계약직원(정보화)(휴직대체)으로 채용 인원은 총 19명이다. 전형 절차는 각각 달라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올해 제2차 중앙사회서비스원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무기계약직(3명) △기간제(사업운영)(9명) △기간제(수탁)(1명)로 총 13명이다. 전형절차는 응시원서 접수, 필기전형,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27일 오후 2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에서 올해 제3회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무대운영 △무대감독 △예술의전당 운영지원 △시설관리(기술직4급, 기술직5급)며 채용 인원은 총 7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적성직무능력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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