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알프스 ‘알펜루트 설벽 여행’...1년에 단 두 달만 개방
일본의 알프스 ‘알펜루트 설벽 여행’...1년에 단 두 달만 개방
  • 박영선
  • 승인 2025.02.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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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테야마 알펜루트 설벽(사진=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가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개통 기간에 맞춰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일본의 알프스, 알펜루트’ 기획전을 출시했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1년 중 4~11월까지만 오픈한다.

이번 기획전은 다이내믹한 산악 관광 루트로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표고차 2400m를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즐길 수 있다.

특히 해발 2450m에 위치한 다테야마 무로도 지역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대설 지대다. 이곳에서 4~6월까지 1년에 단 두 달만 개방되는 거대한 설벽 ‘눈의 대계곡’을 만날 수 있다. 겨우내 쌓인 눈이 도로 양옆으로 쌓이며 형성된 설벽은 최대 20m 높이에 달하며, 방문객들은 직접 눈길을 걸으며 장대한 자연의 위엄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고마츠 왕복 △나고야 왕복 △부산 출발로 구성됐으며,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제주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하는 상품들이 준비돼 있어 취향과 일정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 1년에 단 2개월만 개방되는 알펜루트 설벽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획전을 출시했다”며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최신 여행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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