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폭스바겐 등 5개사 11개 차종 '리콜'
벤츠·폭스바겐 등 5개사 11개 차종 '리콜'
  • 박철주
  • 승인 2025.03.1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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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스텔란티스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개 차종 1만5671대에서 엔진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 등의 제작결함이 발견됐다고 13일 밝혔다.

벤츠의 S580 4MATIC 등 2개 차종 4,289대는 엔진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지난 7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아우디 Q4 40 e-tron 등 2개 차종 4226대는 브레이크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기어 위치가 계기판에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지난 11일부터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토요타의 시에나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2722대는 3열 좌석 등받이 고정볼트 체결 불량에 따른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오는 17일부터 리콜이 실시된다.
캠리 등 3개 차종 1168대는 연료펌프 부속품 제조 불량으로 인한 시동꺼짐 가능성으로 지난 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스텔란티스의 크라이슬러 300C 1731대는 고압 연료펌프 부속품 내구성 부족으로 인한 시동 꺼짐 가능성으로 지난 1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의 노틸러스 1535대는 차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측면 창유리 끼임 방지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지난 1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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