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 산불 피해 지역 긴급 생활 안정 지원...성금 2억 기부
레드캡, 산불 피해 지역 긴급 생활 안정 지원...성금 2억 기부
  • 박영선
  • 승인 2025.04.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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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은 2일 최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주요 산불 피해 지역(경북 의성·경북 안동·경남 산청 등)의 피해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레드캡은 ‘안전한 이동, 든든한 지원’이라는 업의 본질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동참하고자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인유성 레드캡 대표이사는 “전례 없는 산불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소방관, 산불진화대원, 공무원, 군 장병,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하루빨리 모두가 일상과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해 준 레드캡에 감사드린다"며 "서울 사랑의열매는 사회에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 온 레드캡의 선한 영향력을 기억하고,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캡은 2023년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실천적 행보를 이어왔다. ‘나눔명문기업’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기업 시민으로서 공익에 기여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랑의열매 법인 기부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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